2018년 무술년(武戌年)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.
새해에 뜨는 태양은 모악추모공원 가족 여러분의 큰 뜻입니다.
새해에 부는 바람은 힘찬 기운입니다.
온 세상에 뜻을 비추고 쉼 없는 기운으로 내달릴 올 한 해.
모악추모공원 가족 여러분의 한 해로 만드시길 기원합니다.
항상 바르고 곧게 지내오신 날들처럼 시간들이 의미있고
보람으로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- 안 내 -
■ 추모시간 : AM 09:00 ~ PM 06:00
■ 안치단 개방과 제례실 이용
- 많은 유족들께서 방문하시는 설 연휴(3일) 기간에는 안치단 개방을
하지 않습니다. (안치단 개방이란 : 고인이 안치되신 곳의 유리문을 여는 것)
- 제례실 및 예배실 이용이 제한됩니다.
- 단, 삼우제 및 49재는 제례실, 예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.
■ 기 타
- 안치실 내 음식물 반입과 애완동물 출입을 금합니다.
- 모악추모공원은 고인의 영원한 안식처입니다.
공공질서를 준수하여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 추모를 할 수 있도록
많은 유가족 여러분의 협조와 이해 부탁드립니다.
■ 설 당일(2018년 02월 16일) 10:00 부터 ~ 14:00 까지는 가장 많은
가족이 방문하시는 시간으로 예상됩니다. 혼잡한 시간을 피해 방문하시면
더욱 편안하게 추모하실 수 있습니다.
주차 안내 요원의 안내에 따라 주차해 주시고,
참배를 마치신 경우 다음 가족분들을 위하여 빠른 출차 부탁드립니다.
항상 곁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악추모공원이 되겠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