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아옵니다.
예로부터 닭은 풍요와 다산을 상징한다고 하고, 또 닭의 울음이 아침의 시작을 알리는 것처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고도 합니다.
큰 기대와 기쁨으로 새롭게 시작되는 2017년,
모악추모공원 가족 여러분들의 모든 순간순간에 사랑과 행복
그리고 미소가 가득하길 바랍니다.
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격려와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,
항상 함께 하는 모악추모공원이 되겠습니다.
- 안 내 -
■ 추모시간 : AM 09:00 ~ PM 06:00
■ 안치단 개방과 제례실 이용
- 많은 유족들께서 방문하시는 설 연휴(3일) 기간에는 안치단 개방을
하지 않습니다. (안치단 개방이란 : 고인이 안치되신 곳의 유리문을 여는 것)
- 제례실 및 예배실 이용이 제한됩니다.
- 단, 삼우제 및 49재는 제례실, 예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.
■ 기 타
- 안치실 내 음식물 반입과 애완동물 출입을 금합니다.
- 모악추모공원은 고인의 영원한 안식처입니다.
공공질서를 준수하여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 추모를 할 수 있도록
많은 유가족 여러분의 협조와 이해 부탁드립니다.
■ 설 당일(2017년 01월 28일) 10:00 부터 ~ 14:00 까지는 가장 많은
가족이 방문하시는 시간으로 예상됩니다. 혼잡한 시간을 피해 방문하시면
더욱 편안하게 추모하실 수 있습니다.
주차 안내 요원의 안내에 따라 주차해 주시고,
참배를 마치신 경우 다음 가족분들을 위하여 빠른 출차 부탁드립니다.
항상 곁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악추모공원이 되겠습니다.